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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mm X 95mm
(털직경 X 털길이)
- 기존의 붓에 비해 인조모가 덜 들어가고 순모의 비율이 높습니다.
- 붓을 멈춰 세울 때 튕겨나가는 부분을 보완하여 방향전환에 따른
면의 전환이 용이합니다.
- 펼치고 모으는 운필과정이 수월하여 붓끝이 잘 모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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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서체에 활용가능하여 적극 추천합니다.